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/금괴 루머 (문단 편집) == 루머의 시작 == 2012년 [[18대 대선]]에서 [[대한민국어버이연합]] 등 [[극우]] 세력들이 "과거 부산 [[문현동]]에 있던 [[일본군 해군]] [[어뢰]] 공장에 [[일본 제국|일제]]가 숨긴 금괴 1,000톤을 문재인이 몰래 탈취했다"[* 이 주장에 따르면 금괴가 나온 배경은 '긴노유리(황금백합) 작전'이라고 한다. [[야마시타 도모유키]]의 야마시타 골드에서 비롯된 듯.]는 내용으로 한 인터넷 게시판에 퍼뜨린 루머. 이후 금괴는 200톤으로 정정(?)되었다. 그와 함께 [[자기앞수표]]로 약 20조 원의 비자금을 갖고 있다는 루머도 퍼뜨렸다. 긴 내용을 축약하자면, '''당연히 허무맹랑한 헛소문'''이다.[* 사실 루머라는 말의 정의 자체가 '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'이긴 하다.]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알겠지만 너무나 허무맹랑하여 '루머'라고도 부르기 부끄러울 정도다.[* 이 문서를 굳이 읽지 않아도 그냥 뭔 소리인가하고 넘길 정도로 너무 허무맹랑하긴 하지만(...)] 어느 정도 상식을 갖춘 사람 중 이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없다. '사실은 이게 다 금괴로 매수해서 가능한 것'이나 '그런 건 가지고 있는 금괴로 해결하면 되잖아' 같은 식의 농담으로나 쓰인다. 아니면 친문 진영에서 '쟤들은 예전에 이런 말도 안 되는 루머도 믿었다'라며 비난할 때 쓰이는 정도. 결국 특정 정치인을 공격하는 가짜 뉴스가 얼마나 퍼지기 쉬운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. 따라서 후술할 내용도 루머에 대한 반박으로 참고해봤자 쓸 일은 거의 없다. 그냥 경제에 대한 이런저런 잡지식 정도로나 참고해두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